안녕하세요!
작성일 20-06-10 0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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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달이후로 또 와보네요 갑자기 또 은주님영상에 빠져서 정주행하고있어요ㅋㅋㅋㅋ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은주님 그림과 애니메이션은 은주님만의 개성과 감성이있는거같아요 그 점을 보면 정말 부럽고 대단하신거같아요! 특히 은주님의 애니메이팅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잘하실까와 나도 저렇게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했어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여서 애니메이팅을 배우지는못하지만 애니메이션 학과를가서 배워보고싶어요 성공할거란 보장은없지만 열심히해보려고요! 또 은주님의 애니메이션 소식으로 근황을 알수있음좋겠네요 >_<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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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윤이나님. 또 들러주셔서 반가워요. 제 영상이 반복시청되다니 쑥쓰럽고 기쁘네요.
제가 처음으로 애니메이팅을 그렸을 때가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즈음이었던 거 같아요. 가장 처음 그린 동작이 옆모습 걷기였는데 덜거덕덜거덕 참 어색했어요. 그런데 다른 분들의 첫 애니메이팅도 다 저와 같더라고요. 그런 걸 보면 애니메이팅은 꾸준히 하다 보면 경험이 쌓이면서 느는 분야인 거 같아요. 분명 윤이나님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!
한 작업만 오래 하고 있으니 사람들과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흐흐흐. 저도 어서 지금 만들고 있는 작품을 공개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.
제가 처음으로 애니메이팅을 그렸을 때가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즈음이었던 거 같아요. 가장 처음 그린 동작이 옆모습 걷기였는데 덜거덕덜거덕 참 어색했어요. 그런데 다른 분들의 첫 애니메이팅도 다 저와 같더라고요. 그런 걸 보면 애니메이팅은 꾸준히 하다 보면 경험이 쌓이면서 느는 분야인 거 같아요. 분명 윤이나님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!
한 작업만 오래 하고 있으니 사람들과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흐흐흐. 저도 어서 지금 만들고 있는 작품을 공개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