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힘듭니다, 은주 님...

작성일 21-03-02 20:48 | 871 |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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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기억 하실런지요. 정신병원에서 드디어 탈출했다 싶었는데 1월 초에 들어와 지금까지 가둬져 있습니다. 언제 퇴원을 할까요. 점점 그림도 애니메이션도 그리지 않게 됩니다. 어떡하면 좋지요. 은주 님, 뭐 없을까요, 은주님의 실패담이나, 마음을 다잡게 된 동기 등이 궁금해요. 대학생활 얘기는 끝없이 들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어요. 전 지금 어떡해야 할까요? 제 인생의 멘토님께 물어봅니다...


Comments 1

안녕하세요 sunny님. 놓인 상황에 따라 해결법도 다르니 제 이야기가 sunny님께 도움이 될 거 같지 않습니다.
하지만 저도 그랬다시피, sunny님께서도 이미 해결법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.
그 해결법을 행할 수 없는 이유들 때문에 무기력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
사실 그 이유는 스스로 만들어낸 경우가 많고, 그 이유를 무시하고 행하면 해결되기도 합니다.

뭔가를 안 하는 자신 때문에 힘든 거라면 억지로라도 시작해서 그 일을 끝내시고,
뭔가를 많이 해서 힘든 거라면 내려놓고 쉬시고, 외부 요인이 힘들게 하는 거라면 외부 요인에서 벗어나야겠지요.

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세요.